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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라가 2025년 2월 27일부터 30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'봄 밤 핌'을 개최한다. 이번 공연은 그녀의 30주년 기념 공연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, '어느 봄날 밤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'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. NHN 링크는 이소라가 달콤하고 처연한 봄밤의 감성을 노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.
이소라 콘서트 소식
가수 이소라가 다음 달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 홀에서 단독 콘서트 '봄 밤 핌'을 개최함
이번 콘서트는 이소라의 일곱 번째 봄 정기공연으로, '어느 봄날 밤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'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
공연제작사 NHN 링크는 이소라가 "달콤해서 더 가슴 시리고, 포근해서 더 처연한 봄밤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할 계획"이라고 밝힘
이소라는 1993년 그룹 '낯선 사람들'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, 1995년 '난 행복해'를 발매한 뒤 솔로로 전향함
이후 '청혼', '그대 안의 블루', '바람이 분다'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음
이번 콘서트는 2023년 12월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'소라에게'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공연임
티켓링크, 이소라 콘서트 ‘봄 밤 핌’ 티켓 판매
(사진=NHN링크) ‘티켓링크’를 서비스 하는 NHN링크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이소라 콘서트 ‘봄 밤 핌’ 티켓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. 이소라의 일곱 번째 봄 정기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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